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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동치아교정, 치아교정에 대한 오해

치아지킴 2017. 7. 4. 14:53

 

 

쌍용동치아교정, 치아교정에 대한 오해

 

 

 

 

 

 

 

 

 

 

안녕하세요 쌍용동치아교정 치과, 이스타치과입니다.

 

 

 

가지런하고 건강한 치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의 증대로

치아교정치료를 계획중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긴 치료기간과 비용때문에 선뜻 치료를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나

 

몇가지 치아교정에 대한 오해들로 인해

치료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치아교정에 대한 사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정을하면 치아가 약해진다 ?

 

 

교정 중에는 치아의 이동이 있으므로

그 과정에서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치아가 이동하면서 치아의 뿌리가 짧아지는 치근흡수가 나타날 경우에는

치아교정을 중지해야됩니다.

 

교정장치때문에 양치질에 불편함을 느껴

제대로된 양치질을 하지 않는 것은 주의해야하며

치아교정 시에는 더욱 더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를 꼭 해야한다 ?

 

 

비뚤비뚤한 정도가 심한 경우 치아가 자리잡을 공간이 필요합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바깥으로

약간 미는 것만으로도 배열이 가능합니다.

 

발치로 인한 빈공간은 교정치료

 진행하며 메워지며 기능적 문제는 없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발치가 필요한것은 아니며

개인의 얼굴 골격이나 모양 등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교정 중에는 통증이 엄청나다던데 ?

 

치아교정의 과정은 말 그대로 치아를 이동시켜

치열을 바르게 하는 과정입니다.

 

약하지만 지속적인 힘을 계속 가해서 치아를 움직이기 때문에

이동과정에서 불편함에 가까운 통증이 동반될 수 있지만

이를 통증이라고 느낄 만큼 아프지는 않습니다.

 

또한 교정장치를 처음 장착하면 어느정도 적응이 되기까지는

브라켓 등에 볼안쪽에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아교정은 남자노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직접 치료를 하신분들 역시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교정에 대해서 주변 지인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이 어느새 사실이 되어 퍼집니다.

사소한 오해때문에 치아교정을

너무 두려워하거나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치아교정 치료 계획이 있으시다면

치과를 방문해 자신의 골격과 얼굴모양 등을 고려해

꼼꼼하고 안전한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쌍용동치아교정 치과, 이스타치과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치과방문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밤 9시까지 야간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니

진료 예약을 통해서 대기시간 없이 여유롭게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